화장품이 없어 샘플로 근근히 살아가다...

거울보고 흠칫 놀라 정신줄 놓으면 훅 가겠구나..하는 생각에 부랴부랴 내가 쓸 화장품을 여기저기

알아보았다.  화장품 리뷰를 회사 일보다 더 열심히 보았지만 역시~평이 좋다 싶으면 가격이 지못미;;

그러던 찰나 미즈온 이라는 싸이트가 눈에 뛰었다.

'연구원들이 만들어서 다르다!!' 라고 홍보하고 있는 화장품 싸이트.

과연 얼마나 다를까..생각하며 여기저기 내집처럼 싸이트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오홋!!!연구원이 만들어서 가격도 합당하군...가격에 혹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써있는 많은 리뷰들. (알바 동원했나??뭐 거의 미즈온을 찬양하는 분위기였다...)

속는셈 치고 피부에 연구원의 혼을 덕지덕지 발라 줘야 겠단 생각으로 구매 결정~ㅋㅋ

빠른배송과~ 짭짤한 샘플들....일단 맘에 들었다.

화장품 패키지 또한 심플해 신뢰감이 팍팍!!!!!!!!


과연...연구원이 만든 화장품이 어떻게 틀린지 듬뿍듬뿍 발라봐야 겠다.

왼쪽부터...매너 스킨케어 세트, 링클 어웨이 아이크림, 브라이트닝 워터맥스 젤 크림, 그리고 올리브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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