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뷰를 하나 올립니다.
오랫만에 리뷰는... 호두 잉글리시 라는 영어 교육용 게임입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 수준의 영어 교육 입니다.
제가 게임 개발에 참여하여 이렇게 리뷰 아닌 리뷰를 올리게 됐네요. ^^
그림에서 보이는 NPC들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게임에 빠져 영어로 말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가 익숙해집니다
게임 스토리도 아이들이 흥미를 끌만한 스토리가 진행이 된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테스터로 참여하여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어 실력이 쑥쑥~! 늘었습니다.
위에 그림처럼 게임 상의 캐릭터와 아이들이 영어로 대화를 하게 됩니다~
게임상에 나오는 300여개의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귀여워 지루한 틈이 없네요~^^;
(사실입니다..ㅎㅎ)
그리고 요근래 들린 소식은..
전 세계 35개국 633개 기업이 참가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의 연계행사인 한국게임학회 2015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대한민국 기능성게임상 수상 했습니다~
짜잔~~!! (o.ob)
초등학교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어여 들어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