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라픽 디자인
얀 치홀트 지음

타이포그라픽의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불리는 책이다.
다른 대학 디자인학과에서 교재로도 쓸정도로 유명한책.
이책을 처음 접하게된 계기는 종강을 하면서 편집디자인 교수님이
이책을 추천해 주셨기 때문에 내돈으로 사지는 않았지만
친구중에 가지고 있는놈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지금은 반쯤 읽었는데..
꽤나 유용한 책이다.
정말 기본이 되는 내용들이 써있지만
기본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거나 소홀히 했던 부분을
세심하게 찝어준다.
이책을 보면서 편집에서 타이포의 중요성과
편집으로도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수있다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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