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쉴이우드의 캐릭터를 12인치 피규어로 탄생시켰다.

애쉴리우드 특유의 느낌을 잘살린 피규어라 내맘에 쏙든다.

이놈들은 은근히 비슷하게 나오는 씨리즈가 많아서
(예를들면 머리색과 옷만 바뀐다거나.. 수염을 달고 나온다던가..)
모으려면 끝이 없을듯하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에 빠져들어 씨리즈로 모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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