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송하나.








2017년

시작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라라랜드 


취향저격 영화~~

위플래시 감독이라 보고싶은데 아직 못본건 함정.




- PS - 

페북 친구 정운석 님께서 제가 만든 라라랜드 픽셀 작업물로 

멋진 포토 티켓을 만들었네요~^^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세번째 작품


복수에 대한 통쾌함이나

 후련함보다는 허망함이 느껴지는 그런 영화.





레옹 -어릴땐 명작인지 몰랐지만
 
어른이 되서야 명작임을 깨닫게 된 그런 영화 입니다.







부산행 마지막 열차.




절대적인 평온함이 주는 고독함과 두려움.




아이언맨의 탄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 아이언맨 1 (2008년) 의 빌런 아이언몽거 입니다.

토니 스타크가 아프간에서 탈출할떼 사용한 아이언맨 마크1의 파편들을 주워다가 만든.. 슈트입니다.

아이언맨의 두배에 가까운 크기로 파워와 엄청난 맷집을 보여줍니다.


아이언맨을 빈사상태까지 만든 무서운 빌런.


핫토이에서 멋진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크기와 무게에 비해 고관절이 약해서 크랙이 생기는 불량이

거의 모든 제품에 나타나는 비운의 제품입니다.


아이언맨 초기의 제품중 압도적인 크기로 존재감은 당연 으뜸!






스타워즈 1978 ~ 


1978년 스타워즈 에피소드4편을 시작으로 2015년 스타워즈 7편까지 총 7편의 영화가 개봉되었다.

스타워즈7편 개봉은 오랜시간 스타워즈의 팬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다.


1978년에 개봉한 스타워즈를 내가 봤을리가 없다. 그때 나는 아직 세상에 없었으므로...

하지만 자라오면서 스타워즈는 항상 내 기억속에 있다.

어린마음에 영화를 제대로 본적도 없었지만 

다스베이더의 강렬한 인상이 인상깊게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 머물러 있던 스타워즈가 앞으로 어떤식으로 미래를 보여줄지 매우 궁금하다.






2016년 신제품 중에 하나를 샀습니다.

순전히 로키 피규어가 갖고 싶어서... (현재 로키 피규어를 구할 수 있는 레고 제품이 없어요.ㅜㅜ) 

쥬니어스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쥬니어스 제품이라 상당히 소박한 구성입니다. 아이언맨카도 좀 유치하고;;;

Easy to Build 답게 조립은 매우 쉽습니다.



개봉해보면 큰봉지 하나 작은봉지 하나

 그리고 자동차 프레임 통짜브릭하나 설명서 구성입니다.



이번 제품을 구매하게 만든 미니피규어부터~ 우선 만들었습니다.

로키 피규어의 투구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마크7 미니피규어도 요즘 아이언맨 미니피규어보다 클래식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네요~^^




아이언맨 자동차와 기타 디오라마 브릭도 만들었습니다.

조립시간은 10분도 안걸린거 같네요~

아이먼맨 자동차의 본넷과 범퍼부분은 스티커가 아닌 프린팅이라 맘에 듭니다.

자동차가 유치하긴 하지만.. 로키 미니피규어와 아이언맨 마크7 미니피규어를 소장할 수 있는 구성이라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레고 미피를 모으시는 분께는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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