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ebe 2009.07.18 00:31

    별점에인색한데

  2. 훈후후 2009.07.18 17:23 신고

    ㅎㅎ;;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딩거 둔켈은 누가 먹어도 맛날꺼라 자부심;;ㅋㅋ

  3. 예진베베 2009.08.12 12:03 신고

    에딩거둔켈? 흑맥주아니지? 먹어봐야게따

  4. 훈후후 2009.09.06 10:23 신고

    ㅇㅇ~~맛나~♡










 







아직까지 믿기지 않고 믿고싶지 않은 슬픈 현실입니다.

한때 당신을 의심하고 나쁘게 생각했던 나의 경솔함에 고개를 떨굴 뿐입니다.

당신은 나의 가슴에

역사상 가장 솔직하고 가식이 없는 대통령으로 기억 될것입니다...

▶◀








  1. 2009.07.10 17:35

    비밀댓글입니다

  2. 훈후후 2009.07.14 16:12 신고

    앗;;제가 늦게 봤군요...ㅠㅠ 일찍봤더라면 보내드렸을텐데...이미 구하셨죠???


영화 다크나이트를 보고 멋지다 생각했다.

피규어 조커를 보고 예술이다 생각했다.... :-0



 

사실, 난 이 말이 비단 여자한테만 적용되고 있는 것 같아 슬프다.


내가 좀 더 쿨한 여자였다면 “혼전순결? 고리타분한 소리 하지마!” 라고 먼가 있어보이게 말을 했겠지만, 나는 아쉽게도 조선시대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다.

한마디로 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쿨한 사랑과, 이별 방식을 내심 부러워하면서도 공감하기에는 무리인 보수적인 사람이다.


그래요, 나 조선시대 사람이요,

일제 강점기 사람들도 나보다는 더 개방적이었을지도 모르겠소.


이런 꽉 막힌 사고방식을 가진 내가, 이 시대의 성생활대해 한마디 하겠다.

사실 별 말은 아니고, 몇 가지 아이러니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조금이라도 보수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여자라면 다 들 갖고 있는 생각.

난 그것에 대해 얘기해 보고 싶다.


첫째, 혼전순결의 뜻이 먼데?

혼전순결. 말 그대로 혼인 전 순결하자 인데..

상황을 볼 때 저 말의 뜻은 정신적인 순결이 아니라 몸의 순결을 말하는 것임이 틀림없다.

여기서 먼가 이상하지 않나?

그럼 결혼 전 경험 있는 여성들은 다 순결하지 않은 건가?

도대체 순결하다라는 의미가 먼데?

그럼 몸만 순결하다면 정신적으로 순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

몸의 순결과 정신적인 순결 사이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나?

또한 저런 사고 방식이 없는 외국인들은 모두 불결한가?

그들은 이런 문화가 없기에 면죄부를 씌어줄 수 있다. 라고 말해도 되나?

좋아, 그래. 만약 외국인들이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면...

왜 똑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임에도 누구는 자유롭고, 누구는 속박되어야 하는건가?

응?

응?

응?

먼가 굉장히 이상하지 않우?


둘째, 왜 유독 여자들만?

내 주위를 보았을 때 남자들이 자신들의 혼전 순결을 외치는 경우는 정말 보지를 못했다.

만약 그런 소리를 해댄다면 남자들 사이에서 욕 먹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요, 100번 양보해서 정말 아주 간혹 있겠지요.

한 5000명당 1명 꼴?

사실 저 1명은 난 몸이 순결한 여성이 좋아요!

라고 말한다면 고개를 끄덕끄덕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 고개는 100번 끄덕일 것이다. 암요.

그것이 좋은 사고방식이든, 좋지 못한 사고방식이든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고, 자신이 먼저 지켰으며, 이에 자신의 배우자도 그러함을 바라는 것이니...

누가 돌을 던지랴?


문제는 나머지 4999명이다.

혼전순결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왜 여자에게만 강요하는가? (아닌 사람도 있겠지요.)

자신의 여자친구와는 관계를 갖고 미래의 부인에게는 순고한 잣대를 강요하는 것은 얼마나 형편없는 마인드인지 대강 알고는 있을 것이다.

남자들이 경험한 성관계는 자연스러운 사랑의 흐름이고, 여자들이 경험한 성관계는 불결한 매춘인가?

그렇다면 자신은 자신의 여자 친구를 매춘부로 만든 것 이라는 해석밖에 안 나온다.

그러니 여자들에게 몸의 순결을 강조하는 남자들은 자신의 몸에게도 순결을 강조해야한다.


셋째, 시대의 변화이다.

21세기가 시작된 지 10여년 가까이 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한국인 최초 우주인까지 생겨난 판에, 우리의 사고방식은 몇 백년 전 사고방식 그대로를 이어가고 있다.

사람들의 결혼 적령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고, 독신의 수도 점점 증가추세다.

30넘어 결혼하는 사람이 태반인 지금 시점에, 성적 욕구의 절정기인 20대를 우리는 허벅지를 찌르며 지내야 하나?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행동했을 뿐이고~~

그럼에도 왜 여자들은 혼전순결이라는 말 앞에 작아지는가?


내 주변은 아주 평범하기 그지없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들은 자신의 부인이나, 남편에게 혼전순결을 강요치 않는다고 했다.

사실 그것 까지 바라지 않는다는 게 더 솔직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전국 통합적으로 볼 때는 혼전순결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몇몇 남자들에게만 국한된 통계인가?

아니면 남자들 겉과 속이 다른 건가?

모니? 도대체? 이것들은?


여자라면 자라면서 부모님께 모두들 한번 씩은 들어봤음 직한 소리.

“몸 조심 하고 다녀라.”

하지만 이제는 “마음 조심 하고 다녀라.”

라는 말이 더 필요한 시대일지도 모른다.

나쁜 남자의 열풍이 토네이도로 불고 있는 지금,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으니...


사실 나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여성으로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저 문제에 옳고 그름의 잣대를 대는 것이 굉장히 멍청한 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자신의 신념대로 행하면 되는 일이 아닐까?


얼마 전 모 드라마에서 송혜교가, 사람들에게 자신의 love story 를 말하면서,

어디 까지 갔냐는 그들의 물음에,

“내가 여기서 잠도 안 잔 애인 얘기를 왜 하겠어요?” 라는 대사를 쳤다.

오~~ 

난 그 so cool 함에 순간 두 손 모아 경배 했다.

극 중 그녀는 적어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솔직한 사람이니까.

떳떳하다 이거겠지.

진심으로 멋지다.



난 혼전순결을 지킬겁니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은 그냥 지키면 된다.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반대??하더라도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길 바란다.


난 사랑하는 사람과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사람은,

그게 또 당연한 것일거다. 사실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하지만 엔조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하게도 해 줄 말이 없다.

위에도 말했듯이 나는 보수적인 사람이니까.

다만 미래의 나의 배우자를 위해 조금 아껴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철이 든 어느 날, 지난 날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미안해질지도 모를 테니까.


혼전순결.

돌고 돌 수밖에 없는 굴레.


당신은 

이 말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

...

...

...

하나요?



Wrriten by Park E.H.


  1. Hye 2008.11.26 04:13

    순결에 대해 논할 때 항상 정신적 순결에 대해서도 같이 논하곤 하는데 그 기준은 마치
    '예쁘다'의 기준처럼 애매모호하기 그지없기 때문에 경험의 유무만 알면 한번에 결론이
    나버리는 육체적 순결이 논하기 쉽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심리학 책을 본 적이 있는데 남자는 여자의 성경험에 아주 강한 집착을 한다고 해요.
    가령 예를 들어 남편이 바람을 피면 여자는 "그 여자 사랑해?"라고 물어보고
    아내가 바람을 피면 남자는 "그 놈이랑 잤어?"라고 물어본다는 거죠.
    여자와 남자각 각자 상대방에게서 얻고자하는 사랑愛가 각기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네요.여자는 정신적으로 충만해야하고 남자는 육체적으로? ㅡㅡa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가 산모인 것은 자명하지만 만에 하나의 확률이라도 아빠가 남편이
    아닌 경우, 하지만 남편은 철석같이 자신의 애라고 알고 키우는 이건 뭐 여자가 봐도
    미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초석이 순결강요로 이어진다고도
    할 수 있고요. 근데 실제로 그런 경우 종종 벌어지죠. ㅡㅡ;

    전 근데 그런 생각도 해요.
    남자나 여자나 잠자리를 쉽게 가져선 안 되겠지만 여자에게 강요되어지는 것만큼 남자도
    성관계에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나.
    여자는 만일의 불상사(?)로 임신을 한다던가 하여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든
    지지만 남자는 자기 애가 버젓이 커서 학교에 다녀도 모르잖아요.
    그들은 그런 걱정은 안 하는 걸까요?

  2. 2008.11.28 10:20

    비밀댓글입니다

  3. 2014.04.13 23:26

    비밀댓글입니다

“이십대 겁 먹지마 … 살면 다 살아져”

2008년 11월 20일(목) 1:03 [중앙일보]

[중앙일보 임주리]  트라우마. 대형 사고나 범죄 피해를 겪은 뒤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을 가리킨다. 연세대 김호기 교수(사회학)는 중·고교 시절 외환위기를 맞아 부모의 실직·부도를 간접 경험하고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취업 대란에 맞닥뜨린 20대 중·후반을 ‘트라우마 세대’라 일컬었다. 계간지 ‘문학동네’는 이 ‘트라우마 세대’를 주제로 한 좌담회를 겨울호에 실었다. 우석훈 교수, 김홍중 대구대 사회학과 강사, 소설가 백가흠씨, 시나리오 작가 김현진씨가 모여 나눈 이야기를 정리했다.

◆겁에 질려 있는 이십대=대한민국 이십대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이들은 “요새 젊은이들은 노회하고 영악하고, 젊음 고유의 패기나 무모함이 부족해 보인다”는 데 동의했다. “이십대와 청춘이 최초로 분리되는 현상이 목격된다. 이제 이십대로부터 분리되어 부유(浮遊)하는 청춘을 부유(富裕)한 칠십대가 전유한다.”(김홍중)
김현진 작가는 이십대가 보는 이십대를 말했다. “가방 끈이나 계급에 상관없이, 좌파 우파에 상관없이 겁에 질려 있다”며 “나보다 시집 잘 가는 애가 있을 거야, 나보다 더 예쁜 여자를 차지할 수 있는 잘난 놈이 있겠지, 이런 식의 겁에 질려 있는데 그건 부모 세대에게 주입받은 욕망”이라고 설명했다. 우 교수는 “‘진 게 당연하다’는 심리가 있다”고 말하며 “게임의 룰 자체에 대해서 물어봐야 하는데, 지금의 이십대는 게임 자체에는 문제가 없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IMF라는 간접경험, 불안감은 더 커져=이들은 왜 이렇게 겁에 질려있을까. 백 작가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IMF 때 집에 대학생이 세 명이었다. 아버지가 안정된 월급을 받는 선생님이었음에도 당시 가정경제가 거의 무너졌다. 잘 살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살려고만’ 한 것뿐이었는데. 그런 절망을 겪으면서 훨씬 더 현실적으로 계급을 인정하게 됐다.”
김현진 작가는 이십대의 심리를 두고 “가족이라는 방탄조끼를 입고 IMF 경제위기를 맞은 것”에 비유했다. “맞긴 맞았는데 충격은 이차적으로 온 거다. 자기가 직접 맞은 것이 아니라 대리전을 했기 때문에 이 전투의 경험을 다들 엄청나게 오버해서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교수는 우파와 좌파 모두 이들을 이용하려 했을 뿐 실제로 끌어주지 못했음을 지적했다. 그래서 남은 건 결국 대기업과 공무원인데 이젠 이마저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청춘, ‘처세’가 아닌 ‘불화’를 꿈꿀 때=『20대, 공부에 미쳐라』 『20대, 미쳐야 살아남는다』 등 20대를 타깃으로 한 자기계발서 열풍의 문제점도 지적됐다. “이십대는 사실 세상과 어떻게 화해하느냐를 생각하기 이전에 세상과 불화하는 시기다.”(김홍중) “이십대가 꿈꿀 수 있는 공간을 자기계발서가 파고들었다.”(우석훈)
우 교수는 “경제도 중요하지만, 문학과 예술을 공부해야 새로운 게 나온다”고 짚으며 “적대적 상호경쟁이라는 관념을 깨고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진 작가는 “우리 이십대가 계속 싸워야 하는 것은 무기력감과 패배감” 이라고 말하며 덧붙였다. “공포감을 완화시키는 게 굉장한 숙제다. ‘괜찮아, 안 죽어’ 라는 생각이 중요하다. ‘래미안에 안 살아도 안 죽고, 자이에 안 살아도 괜찮고, 반지하에 살아도 살아져’, 이런 정신 말이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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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사를 보며 나또한 20대를 살고 있는 청춘으로서 느낀점이 많다.
항상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고 있었으며 지금당장의 안정을 찾고 싶어 안주하고 싶어하면서
현실만 탓하는...
빨리 안정적인 30대가 되기를 바라기도한다.

지금 마지막 20대를 보내면서 진정 내가 하고싶은게 무엇이고 그
걸위해 무엇을 하고있었나 생각해보게 된다.




요즘 리볼텍으로 거침없이 질주하는 카이요도의 오래전 액션 피규어.

일찍이 일본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며 야마구치 명인의 재능이 발휘된 피규어.
(지금의 리볼텍 시리즈의 원조라 볼수있으며 리볼텍 시리즈의 발판을 만든 작품이라 생각된다)

물론 요즘 나오는 리볼텍 시리즈에 비교하면
극히 제한된 액션을 보여주지만
주요관절 부위가 가동되기에 멋진 포즈를 연출할수 있다.
(다만 팔꿈치에 관절이 없는것이 아쉽다.)

도색은 리볼텍보다 멋지고 (메탈릭도색) 전체적인 분위기도 생체병기스러운(?) 분위기를 잘나타냈다.

인기가 많아 발매되자마자 품절!
그리고 단종된 제품이라 더욱 수집욕을 자극하는 제품인거같다.







평생 금연하면서 살아야 겠다.;;;


마미야 형제.

 

한국에 출간된 책 표지보다

일본에 출간된 책 표지가 맘에 들어 일본판 책표지를 올린다.

 

우리주변에 실제로 있을지도 모르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어찌보면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마미야 형제`의 이야기다 .

많은사람들은 형제들을 방문하면서

형제에 의해서 아니면..그들 스스로 변화를 맞는다.

히지만

마미야 형제만이 항상 있는 그대로이다.

 

 행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 소소한 일상에 행복이 있는것이다.



어린이 잡지 월간 <첫> 과학삽화
그림 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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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잡지 월간 <첫> 과학삽화
그림 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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