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의 삶의 한계를 느낀 사람들이
지구에서 탈출해서 다른별로 이주해 나가는 내용.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는 우주선에 탑승했지만
그 안에서 이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결국 지구에서와 같은 오류를 범하며 스스로 지구에서와 같은 지구의 역사를 되풀이한다.
시간은 흘러 우주선안에 6명의 사람이 생존하게 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구와 똑같은 행성을 발견하였지만
그별에 착륙할수 있는 인원은 2명 뿐이였다.
그들의 사명은 새로운 지구에 인류를 뿌리내리게 하는것이기에
남 여 2명을 뽑아 그 새로운 지구에 내려보내게 된다.
하지만 여자는 뱀에 물려 사망하게되고..(이쯤에서 뭔가 느껴질것이다.)
남자는 인류의 번식(?)을 할수없게 되었지만
홀로 남은 남자는 자신의 갈비뼈를 잘라 우주선안에 있는 생명복제기(?)로
제2세인 여자아이를 탄생시켰다.
이제야 이내용이 성경의 창세기전 내용과 비슷하다 느낄것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 인류도 예전 지구의 외계인들이 현재의 지구에 왔을것이다.
그들이 아담과 이브이며..우리는 그들의 후손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우리 또한 새로운 지구를 찾으러 먼여행을 떠날것이다..
간만에 머리가 즐거운 책을 읽은거 같아 기분이 좋다.
하지만 베르베르 더 분발해주길바래~~
초회한정판에 들어있는 디테일 파츠를 달아보았다.
컬러도 따로 입혀야해서
은색을 뿌려주고 먹선펜으로 지저분한 느낌의 컬러작업
이제야 육전형 전투머신의 느낌이 제대로 살아나는듯.
가면라이더 더넥스트.
무비리얼씨리즈 가면라이더.
모든게 SIC 씨리즈와 비슷하지만 합금인 부분은 전혀 없다.
그리고 관절이 헐렁한부분이 헐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멋진 조형에 모든 단점을 커버 합니다~^^
개인적으로...1호보다 2호가 더 멋지네요~
메뚜기처럼 녹색인 컬러링도 맘에들고.,,
등뒤에 있는 쇼커문장도 간지!!!
드디어...12인치 배트맨 비긴즈가 내손에 들어왔다.
핫토이와 타카라중 많이 고민했었는데
결국 둘다 장단점이 있어서 둘중 싼 중고품이 나오면 바로 지르려고 마음먹고 있던중
타카라 배트맨이 착한가격에 장터에 올라와 있어서 덥석 물었다.
회사에서 눈치보여 급한마음에 한장 찍어봤는데...정말 어떻게 찍어도 잘나오는듯.ㅋ
그런데 원래 관절이 포즈를 잡으려 해도 고무슈트의 탄력때문인지 다시 차렸자세로 되버린다..;
원래 좀 그런건지..이놈의 관절이 헐렁한건지...;;;
일단 조형은 만족한다,.
허브 루발린이 누군지도 몰랐다...
다만 도서관에서 디자인 관련 서적을 보던중 우연히 발견한책.
책이 얇고 보통 책보다는 작아서 간단히 읽기 편할꺼 같아서 보게된 책이다..
책의 내용도 자칫 지루할수있는 내용들을 필자와 허브 루발린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 써서 지루하지도않고 읽기도 편했다.
인터뷰 형식으로 써있어서 요즘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인줄 알았는데 저승에서 디자이너와
인터뷰 한다는...다소 만화적인 발상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읽기 편할꺼 같아서 고른 책이였지만 보면서 허브 루발린이란 사람에 대한
존경심까지 일어나게 했다.
비록 실력과 쌓은 업적에 비해 성공도 크게 하지 않았고 돈도 많이 벌진 못했지만
이사람이야 말로 디자인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일생을 살아온 사람 같았다.
그리고 여러사람들이 간섭을 하기 때문에
광고가 싫다는 루발린의 열정과 자신만의 프라이드를 느낄수있다.
비록 나는 루발린처럼 처음이란 단어와 함께 정상에 우뚝설 자신은 없지만
내가 선택한 분야에서 만큼은 어느정도 인정을 받으며 살고싶다.
저는 제가 작업한 디자인과 로고가 보는사람에게 말을 걸고 이야기를 하기를 바랐습니다.
타이포그래피란 단지 글자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그릇에 불과한것이 아니라, 고유의 표정과 톤을 가진 또다른 언어입니다. 그것은 매우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변전, 유동하는 생물체와도 같습니다. 한가지톤의 목소리로 모든것을 표현할수 없는것처럼 글꼴과 뉘앙스도 한가지 구조로만 전달할 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무더운 8월....
끝없이 이어진 하늘공원 계단.(오를생각에 정신이 아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도 잊은채 오르고 있었다.
오르는 도중 잠깐 쉬면서 뒷풍경을 찍었다. 정말 열심히 오르는 사람들.
햇볕을 피할곳조차 없는 계단을 오르는건..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니었다.
결국 계단을 다오르고 나서 보이는 풍경들은 그런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그늘이..;;;;ㄷㄷㄷ;;;;;;
계단을 다오르고 바라본 풍경.
하늘공원.
서울안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게 기분좋은 일이다.
하지만 아쉬운건 주위에 쉴수있을만한 그늘이 없다는게 아쉬웠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즈음 다시한번 찾아가보고 싶은 공원이다.
다시보는디자인
양요나 저
드디어 방학이다....그런데 방학이지만 찝찝한 이마음.
학기동안 많은 디자인과제를 했는데
지금와서 나에게 남아있는건 무엇이 있을까??
시간에 쫒기어 과제를 제출하기에 바빳던나..
과제를 접할때마다 난 너무 막막하고 앞이 캄캄했다.
도저히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하나..
뭐가 잘하는건지..
디자인은 모방과 창조의 사이라고들 한다.
그래서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모방도 해보지만..
도대체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그냥 이쁘고 보기좋아서 모방한다.
그런 나에게 디자인적인 이론이 필요했다.
아무리 모방을 하더라도 뭔가 알고있는 상태에서 모방을 하면
조금이나마 디자인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는 생각에
책방에서 디자인 이론서를 뒤적여봤다.
이런저런 이론서들을 뒤져봤는데 다들 내용이 딱딱하고
내성격상 몇페이지만 보다가 방한구석에 쳐박아 놀것같았다.
그때 내눈에 띄인 책이 이책이다.
일단 너무 딱딱해 보이지도않고 일단은 부담없이 읽기 편할꺼 같았다.
아직 몇페이지는 안읽었는데..아무리 쉬운 책이라지만..
역시 버겁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 볼란다.
요즘 12인치 피규어 수집에 빠져있는 나에게
최고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타카라의 배트맨과 핫토이의 배트맨.......;;;
둘다 상당한 제품으로 타카라는 예전에 나온 제품임에도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며 구하기 조차 힘든 제품이 되어버려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상태고
핫토이의 배트맨은 이미...정교함의 극치를 달리는 헤드.. 나오기전부터 엄청난 호평을 얻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12인치답게 많은 발전을 보이는 제품이다.
결국 인터넷에서 두개의 배트맨 관련 정보를 보다보니
두제품은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핫토이의 실물과 완전 흡사한 헤드와 육덕진 바디.
타카라의 실물과 토이의 절묘한 절충을 보이는 헤드와 잘빠진 바디.
결국...나는 둘중에 중고로 저렴하게 나오면 당장 질러야 겠다!
(둘중에 어느제품이든 나에게 베스트!)
사사진 출처는 블로그 여기저기 입니다.;;;
상업적인 목적은 아니기에...너그러이 용서를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