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건 최소한의 디자인을 하는것이다.
항상 개인적인 욕심에 이것저것 살을 붙이니...
 디자인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점!

디터람스의 디자인 십계명을 보며 다시한번 새삼 느낀다.




1. Badges and Buttons


2. Speech Bubbles and Megaphones


3. Fun With Opacity!


4. Kawaii Illustration



5. Scripts, Slabs and Other Cool Fonts


6. Verdant and Plant-Inspired


7. Quadrangles


8. Retro Game References


9. Color-Coordinated Compound Words


10. Logotypes



11. Nodes, Spokes and Hubs




원문보기 출처  -->   http://mashable.com/2010/09/28/web-logo-design-trends/ 



 
http://haamyounghoon.com
 
 
 

무한 생산중인 질러서바이벌 캐릭터입니다~~

100개 채울 기세!!!!

 


 
질러서바이벌은 ..
노래를 직접 찾아서 원하는 노래를 부르는것이 아닌 
주제에 맞게 수록곡을 담고있는 일종의 패키지 형태의 노래방 어플입니다..


-게임 첫 시작화면~^^


- 노래 곡목 리스트 화면...
   자신이 부른 노래는 녹음이 되며 언제고 다시 들어볼수 있습니다~^^


- 노래 반주화면....
  서바이벌 모드와 일반모드가 존재해서...서바이벌 모드시 노래부를때마다 이모티콘이 반응을하며
  잘 못부르면 좌측의 게이지가 깍여 게이지가 0이 되면 노래가 종료!!!!.

  회사에서 나름 재미있게 작업했던 결과물입니다...귀엽게 봐주세요~
  관심있으신분은 앱스토어에서 질러서바이벌을 검색해 보세요~~~...
 

 

  


 
  1. 가와나 2010.03.26 20:42 신고

    직접 노래도 좀 불러서 넣지 그랬어~



 

허브 루발린이 누군지도 몰랐다...
다만 도서관에서 디자인 관련 서적을 보던중 우연히 발견한책.
책이 얇고 보통 책보다는 작아서 간단히 읽기 편할꺼 같아서 보게된 책이다..

 책의 내용도 자칫 지루할수있는 내용들을 필자와 허브 루발린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 써서 지루하지도않고 읽기도 편했다.

 인터뷰 형식으로 써있어서 요즘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인줄 알았는데 저승에서 디자이너와
인터뷰 한다는...다소 만화적인 발상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읽기 편할꺼 같아서 고른 책이였지만 보면서 허브 루발린이란 사람에 대한
존경심까지 일어나게 했다.
비록 실력과 쌓은 업적에 비해 성공도 크게 하지 않았고 돈도 많이 벌진 못했지만
이사람이야 말로 디자인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일생을 살아온 사람 같았다.

그리고 여러사람들이 간섭을 하기 때문에
광고가 싫다는 루발린의 열정과 자신만의 프라이드를 느낄수있다.

 비록 나는 루발린처럼 처음이란 단어와 함께 정상에 우뚝설 자신은 없지만
내가 선택한 분야에서 만큼은 어느정도 인정을 받으며 살고싶다.

 저는 제가 작업한 디자인과 로고가 보는사람에게 말을 걸고 이야기를 하기를 바랐습니다.

타이포그래피란 단지 글자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그릇에 불과한것이 아니라, 고유의 표정과 톤을 가진 또다른 언어입니다. 그것은 매우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변전, 유동하는 생물체와도 같습니다. 한가지톤의 목소리로 모든것을 표현할수 없는것처럼 글꼴과 뉘앙스도 한가지 구조로만 전달할 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다시보는디자인

양요나 저

드디어 방학이다....그런데 방학이지만 찝찝한 이마음.
학기동안 많은 디자인과제를 했는데
지금와서 나에게 남아있는건 무엇이 있을까??
시간에 쫒기어 과제를 제출하기에 바빳던나..
과제를 접할때마다 난 너무 막막하고 앞이 캄캄했다.
도저히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하나..
뭐가 잘하는건지..
디자인은 모방과 창조의 사이라고들 한다.
그래서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모방도 해보지만..
도대체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그냥 이쁘고 보기좋아서 모방한다.
그런 나에게 디자인적인 이론이 필요했다.
아무리 모방을 하더라도 뭔가 알고있는 상태에서 모방을 하면
조금이나마 디자인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는 생각에
책방에서 디자인 이론서를 뒤적여봤다.
이런저런 이론서들을 뒤져봤는데 다들 내용이 딱딱하고
내성격상 몇페이지만 보다가 방한구석에 쳐박아 놀것같았다.
그때 내눈에 띄인 책이 이책이다.
일단 너무 딱딱해 보이지도않고 일단은 부담없이 읽기 편할꺼 같았다.
아직 몇페이지는 안읽었는데..아무리 쉬운 책이라지만..
역시 버겁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 볼란다.







타이포그라픽 디자인
얀 치홀트 지음

타이포그라픽의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불리는 책이다.
다른 대학 디자인학과에서 교재로도 쓸정도로 유명한책.
이책을 처음 접하게된 계기는 종강을 하면서 편집디자인 교수님이
이책을 추천해 주셨기 때문에 내돈으로 사지는 않았지만
친구중에 가지고 있는놈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지금은 반쯤 읽었는데..
꽤나 유용한 책이다.
정말 기본이 되는 내용들이 써있지만
기본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거나 소홀히 했던 부분을
세심하게 찝어준다.
이책을 보면서 편집에서 타이포의 중요성과
편집으로도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수있다는걸 알았다.




디자이너 이나미의 디자인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담긴책.

 
이책을 보면서 생각하는 디자인너가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었다.

지금까지 나의 디자인 과정을 보면 즉흥적이거나

시간에 쫒기어 빠른시간에 결과물을 급조해내기 바빴다.

하지만 이책엔 하나의 디자인에 얼마나 많은 생각과

그 디자인의 존재와 목적과 의도... 

그리고 디자이너의 삶이 그대로 디자인작업에 스며들어 있는가를 가르쳐 준다.

디자인을 통해 인생을 알아가는 디자이너 이나미씨를 책을 통해

보면서 나또한 디자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나의 존재가치를 높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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