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형제.
한국에 출간된 책 표지보다
일본에 출간된 책 표지가 맘에 들어 일본판 책표지를 올린다.
우리주변에 실제로 있을지도 모르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어찌보면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마미야 형제`의 이야기다 .
많은사람들은 형제들을 방문하면서
형제에 의해서 아니면..그들 스스로 변화를 맞는다.
히지만
마미야 형제만이 항상 있는 그대로이다.
행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 소소한 일상에 행복이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