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믿기지 않고 믿고싶지 않은 슬픈 현실입니다.

한때 당신을 의심하고 나쁘게 생각했던 나의 경솔함에 고개를 떨굴 뿐입니다.

당신은 나의 가슴에

역사상 가장 솔직하고 가식이 없는 대통령으로 기억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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